나는 떠도는 삶이었다.

한국 .스페인 .현재 미국에 살고 있다. 그리고 오는 9월 10일.중국 샹하이 전시를 위해 떠날 예정이다. 동쪽 끝에서 낳고 자라서 서쪽끝 스페인과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생활이 이어졌다.

되돌아 보면 긴여정 이었으나 짧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생각 된다. 가족과 함께 겪었던

많은 일들이 겹겹이칠해진 나의 켄퍼스 위에 색깔들 처럼 겹쳐온다.

순간 순간 여건 속에서 이루워진 모든 것들이 자연 스럽게 나의 작업에 녹아 들었고 동서양의 교류가 체험을 통해 만들어낸 태와 무늬는 나의 작품에 나타 났을 것이다. 이런 나의 작품50여점이 샹하이 리유 헤이수 뮤지움에서 9월 에 전시될 것이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이루어 낸 지역 깊이와 넓이를 헤아리기 어려운 여백의 공간을 지닌 사유의

세계, 이런 곳에서 나의 작품 들은 어떻게 반응 될 것이며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이가?

나름의 기여됨이 있길 바라며 또한번의 계기와 동기가 되어 지길 바래 본다…

화가는 작업과 그림으로 말한다. 나의 그림들은 그림 언어(vew Language)

조형언어 라 말 할수 있다.그럼 에도 불구 하고 회화는 한정된 시 공간 이 기때문에 긴 서술이 아닌

은유나묵시 로 귀결지워질수 밖에 없다. 나는 작품을 시작 할때 구체적인 모티브나 뚜렸한 주제

또는 세밀한 계획으로 부터가 아니라 희미한 예감이나 때론 막연한 가운데서 부터 시작된다…

작업 진행 과정 에서 찿아지고 걸러 지면서 생동 한는 의미가 생기고 나름의 합의가 이루어 진다.

이는 화석화를 피하고 나의 모든 생각과 때론 의식지 못한 것들 , 그리고 순간 순간 에 처한 모든

조건 들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총화를 이뤄 보고져 함일 것이다.

나와 세계와의 만남에서 이루어 지는 자연 스런 흐름의 한 결정체 이리라 생각 된다..

그러므로 구상과 비구상의 혼제 일수 있고 상이 중복 되거나 암시적일 수 있다.

그래서 지나친 주관 주의나 관념으로 부터 자유 스러워지고자 함이며 급속함과 기성 흐름

떠밀리는 것이 아니라 나와 현실여건과의 내밀한 밀어 까지도 가져 보려는 것이다..

오늘의 세계는 빠르게 변화 되고 하나 되고 있는 과정에서 아직도 아니면 영원이 동서양의 다름이

있을수 있는지 아니면 상대적인 가치가 있는지? 있다면 서로의 교착점이 있을수 있는지? 그 것은

문화 예술 로써 의 귀착 점에서 찿아 볼수 있지 않을까

이번 나의 전시회도 여기에 포커스가 맟춰 지기를 기대 해 본다..

2013년 8월

작업실에서… 윤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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